[KBL 엘리트 캠프] ‘2조 최장신’ 삼선중 엄성민, 강점은 ‘높이’와 ‘기동력’

손동환 2024. 11. 26.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조 최장신인 엄성민(198cm, C)이 '높이'와 '기동력'을 보여줬다.

KBL은 11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에서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4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BEST 5로 선정된 엄성민은 "KBL 캠프를 처음 참가했는데, 너무 뜻 깊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운동한다는 것부터 그랬다. 그리고 좋은 코치님들과 함께 나의 부족한 점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라며 캠프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조 최장신인 엄성민(198cm, C)이 ‘높이’와 ‘기동력’을 보여줬다.

KBL은 11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에서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4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범 전 원주 DB 감독이 이번 캠프를 맡고 있고, KBL 은퇴 선수 5명(김성철-은희석-옥범준-양동근-김태술)과 정선민 전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이번 캠프의 코치로 합류했다. 또,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캠프 훈련 총괄을 맡았다.

캠프 대상자는 한국중고농구연맹 소속 중학교 3학년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다. 총 102명의 학생 선수가 3개의 조로 나뉘었다. 앞서 언급한 국내 정상급 코치들은 102명의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하고 있다.

우선 34명의 학생 선수가 22일부터 24일까지 훈련했다. MVP와 BEST 5 등 6명의 학생 선수가 ‘훈련 우수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6일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릴 ‘DB손해보험 2025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실기 평가자로도 선발됐다.

그리고 26일. 두 번째 조가 훈련을 마쳤다. 오전 9시 30부터 열린 5대5 경기를 끝으로 이번 캠프를 종료했다. 첫 번째 조와 마찬가지로, MVP와 BEST 5가 발표됐다.

삼선중 3학년인 엄성민은 BEST 5로 선정됐다. 2조 선수 중 최장신인 엄성민은 빅맨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 참가자 간의 5대5 연습 경기에서도 높이와 운동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BEST 5로 선정된 엄성민은 “KBL 캠프를 처음 참가했는데, 너무 뜻 깊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운동한다는 것부터 그랬다. 그리고 좋은 코치님들과 함께 나의 부족한 점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라며 캠프 참가 소감을 밝혔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여러 명의 코칭스태프가 학생 선수들을 나눠서 지도했다. 학교에서 농구를 배웠던 학생 선수들은 또 다른 농구를 접할 수 있었다.

엄성민은 “드리블이 많이 부족하다. 또, 포지션 특성상, 상대 선수와 몸을 많이 부딪힌다. 그래서 옥범준 코치님의 수업이 좋았다. 몸을 부딪히고 드리블하는 기술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라며 캠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을 덧붙였다.

엄성민은 이제 학교로 돌아간다. 2025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캠프에서 배웠던 농구를 학교에서 배웠던 농구와 접목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농구를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엄성민은 “상대를 달고 뜨는 동작과 수비 스텝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수비할 때, 가드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빅맨이라고는 해도, 수비 스피드를 키워야 한다”라며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했다.

그리고 “몸이 왜소한 편이다. 몸싸움을 잘하려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조금 더 해야 한다”라며 ‘웨이트 트레이닝’ 또한 과제로 이야기했다. ‘우수 훈련 선수’로 평가받았음에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갈망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