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에 배당 기대감도…지역난방공사 연중 신고가[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4. 11. 26. 14:27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가 3분기 호실적에 배당 기대감까지 더해져 강세다.
26일 오후 1시55분 기준 지역난방공사는 전일 대비 2600원(4.87%) 오른 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51억 원, 영업이익 289억 원이다. 3분기 미수금 회계처리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년간 중단된 배당이 재개될 거란 기대감도 나온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원가 하락, 판가 상승 등으로 지역 난방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 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연간 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나타내며 2년 동안 중단된 배당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배당수익률이 10%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이런 배당성향이 유지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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