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생성형 AI 서비스 'H Chat' 개발…업무 효율성 높인다

김지선 2024. 11. 26.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오토에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H Chat'을 개발하고 업무 혁신에 나섰다.

H Chat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공하는 '애저 오픈AI(AOAI, Azure OpenAI)'를 기반으로 임직원 업무를 지원한다.

현대오토에버 임직원은 H Chat을 활용해 소프트웨어(SW) 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보안 기능을 강화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임직원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H Chat을 설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H Chat'을 개발하고 업무 혁신에 나섰다.

H Chat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공하는 '애저 오픈AI(AOAI, Azure OpenAI)'를 기반으로 임직원 업무를 지원한다. AOAI는 MS 클라우드 '애저'를 바탕으로 오픈AI의 생성형 AI '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현대오토에버 임직원은 H Chat을 활용해 소프트웨어(SW) 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H Chat은 '단위 테스트' 코드를 수행해 개발자가 신뢰성 높은 코드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단위 테스트는 작성한 코드가 의도대로 기능이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작업 난도 역시 높다.

H Chat은 SW 오류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 방법까지 제시하는 '트러블 슈팅'도 수행한다. 직원이 복잡한 오류 로그와 코드를 H Chat에 입력하면 코드를 개선할 방법까지 조언해준다.

H Chat은 △회의록 요약 △사내 공지 작성 △이메일 양식 작성 등 일반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6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지원하는 번역 기능도 갖췄다.

H Chat의 또 다른 장점은 안전성이다. 현대오토에버는 보안 기능을 강화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임직원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H Chat을 설계했다.

기업 내부 네트워크와 외부 거대언어모델(LLM) 사이 통신에 보안 장치를 갖춰 민감한 정보나 개인정보의 유출과 기업 내부 자료의 재학습을 방지한다. 임직원이 H Chat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실수로 입력하더라도 해당 정보는 자동으로 차단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임직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S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즈'에 H Chat을 연동해 제공한다.

또 그룹사 전반에 걸쳐 H Chat이 확산되도록 제조, 건설, 금융 등 산업별로 요구하는 △운영방식 △장애대응 △유지보수 △신규기능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