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2건 선정…임상 가속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추진 중인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과제 2건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은 "사업단으로부터 회사의 기술과 임상을 4건이나 인정받아 굉장히 기쁘다. 2년 전 GI-101A, GI-108지원에 이어 올해 GI-102 임상 2상과 GI-128 선도물질 과제까지 선정됐다"면서 "KDDF 임상 지원으로 탄생한 유한양행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사례처럼 제2의 렉라자 탄생을 위해 기술이전과 조기상업화를 목표로 임직원 모두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DDF로부터 핵심 파이프라인 총 4건 국가 과제로 뽑혀"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추진 중인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과제 2건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 개발 전 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신약 임상 개발 임상 2상 단계'와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선도물질 단계'다.
신약 임상 개발 임상 2상 과제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승태 교수와 협력해 'GI-102' 기술이전과 가속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2년간 연구지원을 받는다.
이번 임상 2상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제형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임상을 진행해 가속승인 또는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함으로써 동력을 확보했다.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선도물질 과제는 차세대 다중표적 대식세포조절제인 'GI-128'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최적화 선도후보물질을 개발해 빠른 비임상 단계 진입과 조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2년간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GI-128은 면역관문인자로 알려진 PD-L1을 억제하는 항체와 특정 대식세포조절인자를 억제하는 항체가 연결된 이중융합항체다. GI-128은 PD-L1 항체 부위를 통해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기능과 함께 PD-L1 과발현 암종을 표적화할 수 있다.
대식세포조절 항체 부위를 통해 M2 타입 대식세포의 M1 타입 전환과 대식작용 (phagocytosis)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어, 차별적인 대식세포 인게이저(macrophage engager)로써 강점을 지닌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은 "사업단으로부터 회사의 기술과 임상을 4건이나 인정받아 굉장히 기쁘다. 2년 전 GI-101A, GI-108지원에 이어 올해 GI-102 임상 2상과 GI-128 선도물질 과제까지 선정됐다"면서 "KDDF 임상 지원으로 탄생한 유한양행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사례처럼 제2의 렉라자 탄생을 위해 기술이전과 조기상업화를 목표로 임직원 모두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여자 나오는 곳, 가고 싶으면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