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떠난' 민희진, 뉴진스 향한 애정 ing "도움 필요할 때.."

김나연 기자 2024. 11. 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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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홍보를 이어갔다.

민희진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진스 공식 계정의 한 게시글을 공유했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20일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희진은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고, 더불어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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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0531 /사진=임성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홍보를 이어갔다.

민희진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진스 공식 계정의 한 게시글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뉴진스의 2025년 시즌 그리팅 홍보 영상이 담겼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텔레파시를 보내세요. 뉴진스 요정들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20일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면서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민희진은 뉴진스 공식 계정을 언팔로우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직접 제작한 뉴진스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다.

한편 민희진은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고, 더불어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하며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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