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홍보책임자 등 고발…"뉴진스 성과 축소"
송혜수 2024. 11. 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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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홍보책임자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오늘(26일) 민 전 대표 측은 "어제(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와 하이브 홍보실장 조모 씨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민 전 대표는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홍보책임자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오늘(26일) 민 전 대표 측은 "어제(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와 하이브 홍보실장 조모 씨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민 전 대표는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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