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성과 축소” 민희진, 하이브 홍보책임자·홍보실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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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26일 민희진 측은 "전날(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의 뜻을 밝혔으며 김태호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경영진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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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민희진 측은 “전날(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하기는 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며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현재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의 뜻을 밝혔으며 김태호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경영진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면서 50억 원 규모의 손배해상 소송을 청구했다.
민희진은 지난 4월부터 하이브와 첨예한 입장 대립을 이어오며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다.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필두로 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비롯, 배임 등을 이유로 감사에 착수했다.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빌리프랩 아일릿의 뉴진스 콘셉트 표절이 갈등의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하이브는 지난 8월 27일 민희진을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측이 제기한 대표직 선임(복귀) 안건에 대해 부결 결정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은 최근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하이브에 통보했다. 뉴진스 멤버들 역시 지난 13일 어도어 김주영 대표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 내용의 내용증명을 발신, 어도어를 떠날 뉘앙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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