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성과 축소했다"…민희진, 하이브 홍보 담당 배임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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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이 그룹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는데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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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이 그룹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 전 대표는 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 모 씨와 홍보실장 조 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는데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했다.
지난 9월 하이브를 취재하던 서울신문 기자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하이브의 홍보 담당자로부터 뉴진스 도쿄돔 공연에 관한 기사 수정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홍보 담당자가 아티스트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해당 기자는 '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 장이 팔렸다'고 썼다. 그러나 당시 기준 일본 현지에서 5만 장가량 판매됐고 90만 장 이상이 국내에서 판매됐다"며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둘 수 없어 수정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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