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성과 축소했다"…민희진, 하이브 홍보 담당 배임 혐의로 고발

오지원 2024. 11. 26.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이 그룹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는데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OSEN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이 그룹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 전 대표는 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 모 씨와 홍보실장 조 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는데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했다.

지난 9월 하이브를 취재하던 서울신문 기자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하이브의 홍보 담당자로부터 뉴진스 도쿄돔 공연에 관한 기사 수정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홍보 담당자가 아티스트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해당 기자는 '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 장이 팔렸다'고 썼다. 그러나 당시 기준 일본 현지에서 5만 장가량 판매됐고 90만 장 이상이 국내에서 판매됐다"며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둘 수 없어 수정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