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양극화 타개 민생행보..."현장에 진심인 기재부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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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사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양극화 타개를 위한 민생현장 첫 행보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최 부총리가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의 보호, 자립지원 등 준비상황을 살펴봤다고 26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번 현장방문은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양극화 타개 대책 마련의 첫걸음이다"라며 "부총리는 물론 간부들도 수시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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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용산구 소재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의 보호 및 자립지원 준비상황 점검 후 기관 실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기획재정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dt/20241126095614379hfdh.jpg)
최상목(사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양극화 타개를 위한 민생현장 첫 행보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최 부총리가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의 보호, 자립지원 등 준비상황을 살펴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기재부 차관보, 예산실장 등 동행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노숙인들에게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
최 부총리는 센터 종사자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생 대책이 현장에서 이행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했다.
정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노숙인 보호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70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난방비 등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최 부총리는 기재부 간부들에게 "국민의 일상이 정책 수립의 출발점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통계나 숫자에만 의존할 때 빠지기 쉬운 평균의 함정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안정과 사회이동성 개선 등 정책과제는 전달체계 실무자들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수립-집행-보완-체감 등 모든 단계에 반영하는 등 현장에 진심인 기재부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취업지원(국민취업지원제도), 공공임대주택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살펴볼 계획이다.
기재부는 "이번 현장방문은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양극화 타개 대책 마련의 첫걸음이다"라며 "부총리는 물론 간부들도 수시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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