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홍보책임자 고소 “뉴진스 성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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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를 최근 퇴사한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소했다.
26일 민 전 대표 측은 "민 전 대표가 전날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A, 홍보실장 B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브와 자신과 뉴진스에 대한 처우 등을 두고 갈등을 빚던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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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민 전 대표 측은 “민 전 대표가 전날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A, 홍보실장 B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이들의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 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자신과 뉴진스에 대한 처우 등을 두고 갈등을 빚던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법적다툼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어도어를 떠난 전 대표는 12월 6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 나서 1시간 동안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어도어 사내이사직 사임 이후 첫 공식석상이어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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