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잔 커피, 생존율 높인다”… 간질환 환자에서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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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섭취가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역확률 가중치를 적용하기 전에는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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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섭취가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커피 소비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역확률가중치(Inverse probability treatment weighting·IPTW)를 적용, 다른 혼란 변수를 보정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으로 나누고, 이들을 다시 하루에 커피 0잔, 1-2잔, 3잔 이상으로 구분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했다.
그 결과 역확률 가중치를 적용하기 전에는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Nutrients’ 저널에 게재됐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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