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징기스, 드디어 복귀 ... 26일 클리퍼스전 출격

이재승 2024. 11.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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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가 드디어 완전체로 나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포르징기스가 빠져 있는 동안 보스턴은 어김없이 리그 최고 전력이자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했다.

 지난 시즌 그는 보스턴에서 주전 센터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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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가 드디어 완전체로 나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포르징기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출격에 나선다. 길고 길었던 발 부상에서 돌아오는 만큼, 벤치에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않을 전망이다.
 

포르징기스가 빠져 있는 동안 보스턴은 어김없이 리그 최고 전력이자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4연승으로 출발하는 등 이번 시즌 현재까지 14승 3패로 단연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에도 이번 시즌 구단 최다인 5연승을 질주하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위력을 떨치고 있다.
 

기존 전력에 상당히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도 포르징기스가 부재한 가운데 어김없이 선전했던 만큼, 빈자리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빠졌음에도 지난 플레이오프와 이번 시즌 초반에 보인 경기력을 고려하면, 그가 돌아온다면 좀 더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즌 그는 보스턴에서 주전 센터로 출장했다. 정규시즌 57경기에서 경기당 29.6분을 소화하며 20.1점(.516 .375 .858) 7.2리바운드 2어시스트 1.9블록을 기록했다. 긴슛거리와 엄청난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어 공격에서는 공간 창출에 큰 도움이 됐으며, 수비에서는 골밑을 지키는데 단연 위력을 드러냈다.
 

보스턴에는 이미 알 호포드와 니미아스 케이타가 골밑을 잘 지켰다. 케이타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면서 보스턴이 큰 누수없이 안쪽을 단속할 수 있었다. 포르징기스가 가세한다면 그 강도는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더군다나 공격에서 누리는 이점이 실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공격진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보스턴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동부컨퍼런스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여전히 공수에서 안정감이 눈에 띄고 있다. 평균 119.9점을 몰아치고 있을 정도로 발군의 공격력을 자랑하면서도 평균 110.5점을 내주고 있다. 리그 전체에서 평균 득점 3위에 올라 있으며, 평균 실점도 7위에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이 대단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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