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한전KPS 목표가 20%↑…원전 정비 매출 증가 기대"
김정현 기자 2024. 11. 26. 08:35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NH투자증권은 한전KPS(051600)의 목표가를 20%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전 정비 매출 증가를 기대해서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3기+α), 체코(2+2기), UAE(2기 이상) 등 대형원전 수주가 구체화됨에 따라 원전 정비 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가스터빈 부문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협약 체결에 따른 중장기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전KPS는 사업 특성상 원전 시운전 단계부터 매출이 발생한다"며 "국내 노후 원전의 수명이 지속 연장되고 있으며, 후속 원전 수주가 구체화되고 있어 원전정비 부문의 외형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한전KPS의 목표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5년 동안 한전KPS의 평균 배당성향은 58%로, 올해 2024년 주당배당금(DPS) 2300원, 배당수익률 5%로 추정한다"며 "원전 수주 관련 주가 상승 모멘텀과 배당으로 인한주가 하방 경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아는 뒷전, 월 700만원 쓰는 아내…"돈 버는 기계됐다" 남편 눈물
- "부엉이바위, 5분 23초"…대박 흥행 '김부장' 작가 박태준, 일베 의혹
- 장동건, '볼 빵빵' 비주얼…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눈길'
- "땀냄새 심해 손님 끊겼다"…헬스장서 퇴출당한 남성, 환불받고도 '억울'
- "남편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며느리에 사사건건 지적하는 시모 '눈총'
- 여성 노린 어깨빵, 육은영이 참교육…학생 폰 100대 부순 교사[주간HIT영상]
-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에 쓴소리…"눈물이라도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 "결혼하면 황금알 거위 뺏긴다"…장윤정 친모가 도경완 결사반대한 이유
- 허지웅 "이병태 '배재고 옹호'는 호남 혐오 추천사…스벅보다 더 처벌해야"
- 혈흔 묻은 장윤기 SUV 압수 안한 경찰…경찰 부친이 보름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