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탈퇴 멤버 최근까지 협력 논란 일자 사과 "잘못된 판단"
황소영 2024. 11. 26. 08:13

밴드 잔나비가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멤버 유영현과 최근까지 협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은 가운데, 소속사와 리더 최정훈이 사과했다.
유영현은 잔나비 멤버로 활동하던 중 2019년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과 후 팀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잔나비 사운드 엔지니어로 협업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일부 팬이 항의하자 팬카페에서 강제 탈퇴 당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페포니뮤직 최정준 대표는 잔나비 팬카페에 '전 멤버 유영현이 사운드 엔지니어로 협력하고 있다. 이 일에 관해 숨기고 은폐하려고 한 적 없다. 다만 이전 이슈와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마무리 된 후 자세히 말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으나 논란이 증폭되자 '유영현과 더는 음향 보조 인력건에 대해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일에 있어 팬분들에게 전해지는 과정이 적절하지 못했다. 잘못된 판단과 미흡한 대처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라고 사과했다.
최정훈 역시 '그 친구를 옳지 못한 과정으로 스태프로 품고자 했던 것을 사과드리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유영현은 잔나비 멤버로 활동하던 중 2019년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과 후 팀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잔나비 사운드 엔지니어로 협업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일부 팬이 항의하자 팬카페에서 강제 탈퇴 당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페포니뮤직 최정준 대표는 잔나비 팬카페에 '전 멤버 유영현이 사운드 엔지니어로 협력하고 있다. 이 일에 관해 숨기고 은폐하려고 한 적 없다. 다만 이전 이슈와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마무리 된 후 자세히 말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으나 논란이 증폭되자 '유영현과 더는 음향 보조 인력건에 대해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일에 있어 팬분들에게 전해지는 과정이 적절하지 못했다. 잘못된 판단과 미흡한 대처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라고 사과했다.
최정훈 역시 '그 친구를 옳지 못한 과정으로 스태프로 품고자 했던 것을 사과드리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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