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3년 만에 바르셀로나 복귀하는 그림이었는데'... 결국 불참 통보→"익명의 사전 약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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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3년 만에 바르셀로나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불발됐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4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의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1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불참하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메시가 11월 29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메시는 비록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메시는 125주년 기념행사에서 상영될 인터뷰를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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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메시가 3년 만에 바르셀로나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불발됐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4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의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1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불참하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2000년 13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한 후 빠르게 라 마시아를 거쳐 2004년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아래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메시는 이후 몇 년의 시간을 거쳐 역대 최고의 선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고 2021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로서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는 선수 생활의 전부를 바르셀로나에서 보낼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2021년 여름 카탈루냐 구단의 재정 문제로 인해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와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야 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는 매우 쓰라린 관계가 남았고,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치유되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만료 이후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와의 재계약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메시는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카탈루냐 라디오'의 토트 코스타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이러한 불화를 잠재우기 위해 11월 29일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리세우 극장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 기념행사에 메시에게 개인적인 초청장을 보냈다. 이 행사에는 차비 에르난데스, 이니에스타, 펩 과르디올라 등 여러 바르셀로나 레전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메시가 11월 29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메시는 2주 전에 초대를 받았으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익명의 사전 약속으로 인해 결국 불참하게 됐다.
메시는 비록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메시는 125주년 기념행사에서 상영될 인터뷰를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MLS 시즌이 끝난 메시는 2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오프시즌을 통해 인터 마이애미에서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메시는 2024 시즌 동안 21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서 2등을 차지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셀타 비고와 충격적인 2-2 무승부를 거두며 레알과의 승점이 4점까지 좁혀졌다.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 시간) 브레스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가진 뒤 30일(한국 시간) 라스 팔마스와 리그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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