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모레까지 잦은 비…일부 지역은 올겨울 첫눈

정회성 2024. 11. 26.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광주와 전남에 내린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이어지며 오전 5시 현재 고흥 포두 48㎜, 여수 거문도 41㎜, 장흥 관산 36㎜, 보성 벌교 34㎜, 순천 28㎜, 강진 마량 27㎜, 광주 광산 11.5㎜ 등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쳤다가, 27일부터 28일까지 다시 5∼20㎜ 정도 내리겠다.

전남 동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비 내리는 광주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겨울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광주와 전남에 내린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이어지며 오전 5시 현재 고흥 포두 48㎜, 여수 거문도 41㎜, 장흥 관산 36㎜, 보성 벌교 34㎜, 순천 28㎜, 강진 마량 27㎜, 광주 광산 11.5㎜ 등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쳤다가, 27일부터 28일까지 다시 5∼20㎜ 정도 내리겠다.

전남 동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5㎝이다.

비가 그치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기온이 28일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해상에는 물결이 2∼4m로 매우 높아 항해 또는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특보는 현재 신안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경보가, 광주와 전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