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상폐’ 日도시바, 소재 자회사 1조300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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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영난에 빠진 일본 기업 도시바가 전문소재 자회사인 도시바머티리얼을 1500억엔(한화 1조36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25일 NHK·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도시바가 도시바머터리얼을 일본 기업 일본특수도업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도시바는 1970~1980년대 '일본 반도체 5공주'로 불린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플래시 메모리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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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영난에 빠진 일본 기업 도시바가 전문소재 자회사인 도시바머티리얼을 1500억엔(한화 1조36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25일 NHK·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도시바가 도시바머터리얼을 일본 기업 일본특수도업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각 완료 시점은 내년 5월30일이다.
일본특수도업은 점화플러그를 비롯한 엔진 관련 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전기자동차(EV)용 세라믹스 등 소재에 강점을 가진 도시바머티리얼의 기술을 도입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NHK는 전했다.
도시바는 1970~1980년대 ‘일본 반도체 5공주’로 불린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플래시 메모리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미국 원자력발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의 경영 실패로 경영난에 빠졌다. 현재 도시바는 상장폐지 상태다.
현재 도시바는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일본 내 직원 약 6%에 해당하는 4000명 감원을 비롯한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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