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박소현 또래 원했는데 ♥김윤구 “나이 걸림돌 될 듯” 몇살이길래 (이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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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맞선남이 나이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11월 25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소현과 테일러 김윤구의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연상연하는 큰 상관이 없다. 어차피 또래를 만날 건데"라며 김윤구 나이를 자신의 또래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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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소현 맞선남이 나이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11월 25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소현과 테일러 김윤구의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연상연하는 큰 상관이 없다. 어차피 또래를 만날 건데"라며 김윤구 나이를 자신의 또래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김윤구는 "저도 따지는 스타일은 아니다. 첫인상이 마음에도 들고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저는 몇 살 같아 보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소현은 "처음에 결혼정보회사에 얘기했을 때 위아래 1,2살로 얘기했었다. 그 기준에 해당되는 게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김윤구는 "다음에 만나면 알려드리겠다"며 말을 아껴 궁금증을 높였다.
인터뷰에서 김윤구는 "제가 생각했을 땐 대화를 잘 이어갔던 것 같은데 나이 때문에 걸림돌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나이를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다음번의 만남을 위한 그런 거 아닐까"라고 했다.
박소현은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였다. 이분이 나이를 나중에 알려준다고 해서 '무슨 반전이 있나?' 싶더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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