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겪는 위기가구 찾기 위해 인공지능(AI) 전화 초기상담 전국 시행

2024. 11. 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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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기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찾기 위해 인공지능 전화 초기상담이 시행됐습니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초기상담 시스템 운영이 시작됐는데요.

기존엔 공무원이 일일이 전화해 초기상담을 했는데 이젠 인공지능 시스템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합니다.

우선 지자체가 위기 주민에게 인공지능 상담 진행을 알리는 문자를 보내는데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겐 담당 공무원 연락처를 남깁니다.

이후 '읍면동AI복지상담'으로 표기된 전화가 위기가구에 전화해 복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파악하게 되는데요.

지자체 담당자는 상담 내용을 확인해 심층상담과 가구방문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복지부는 인공지능으로 복지업무 효율성을 높여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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