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2530선 반등…코스닥 700선 턱밑
조슬기 기자 2024. 11. 25. 18: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33.10포인트, 1.32% 오른 2,534.34에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단기 낙폭과대 인식 속 기관 투자자들의 4천억 원 넘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알테오젠 등 시가총액 상위주 강세에 힘입어 2.93% 급등한 696.83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반등 분위기 속 장중 내내 하락세가 이어졌고 오후 5시 40분 현재 4원 20전 내린 1,402원 20전에 거래 중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끼다 X 됐다"…항공 마일리지 설마 다 사라지나요
- 판사 정원 한자릿수 남아…재판 지연 우려
- "70% 할인 패딩만 뒤져요"…지갑 못 여는 소비자들
- 아끼던 패딩 드디어 입나…수요일에 '첫눈'
- 워런 버핏, 22년 만에 '여기' 투자했다…美 증시에 대한 경고?
- 올들어 9월까지 보험사 당기순이익 13.4조원…13.2% ↑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객실 어메니티 '발망'으로 교체
- LG엔솔, '에너지서비스' 사업 조직 신설…배터리 사업과 시너지 기대
- 트럼프 사법 리스크 사라졌다…美 법원 기각
- 시카고 연은 총재 "과열 징후 없으면 추가 금리 인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