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뮤레파코리아 대표, KBC 미래포럼서 기조 연설

이두리 기자 2024. 11.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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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회 KBC 미래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박지영 뮤레파코리아 대표는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총장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안보 트랜드와 녹색 패권 경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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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뮤레파코리아 대표가 '제3회 KBC 미래포럼'에서 발표 중이다/사진제공=뮤레파코리아

지난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회 KBC 미래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박지영 뮤레파코리아 대표는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총장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안보 트랜드와 녹색 패권 경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경제 성장의 사례가 여수광양산단의 녹색수출전략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에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션 1에서는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담당 김희 전무와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김동수 소장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관해 발표했다. 세션 2에서는 순천대 박기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탄소중립 실현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대한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정서진 KBC 회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며 "거대한 전환을 이루려면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민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정서진 KBC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총장, 이정현 대통령 직속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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