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국순당 전통주 용기에 순환 재활용 페트 적용
홍석호 기자 2024. 11. 25. 17:01

SK케미칼은 국순당의 프리미엄 전통주 용기에 순환 재활용 페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원료로 되돌리는 해중합 기술을 적용한 재활용 페트를 전통주 용기에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양사는 7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순환 재활용 페트 소재를 적용한 용기 공동 개발에 나섰다. 이후 재활용 페트 소재를 선정하고 내열성, 내충격성 등 품질 테스트를 거쳐 최종 용기를 개발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고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 檢,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2심도 징역 5년 구형
- “이재명 무죄” “이재명 구속”… 서울서 李 1심 선고 두고 맞불 집회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날 끌어내리려는 것…명태균리스트 관련자들이 제기”
-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