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12월 토크쇼 선다…하이브 퇴사 후 첫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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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12월 토크 콘서트 무대에 선다.
민 전 대표는 한화손해보험의 '장르가 된 여자들'이라는 타이틀의 토크 콘서트에서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의 어도어를 사임한 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하며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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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12월 토크 콘서트 무대에 선다.
25일 한화손해보험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희진을 12월 열리는 토크 콘서트 주인공으로 서게 됐음을 알렸다.
민 전 대표는 한화손해보험의 '장르가 된 여자들'이라는 타이틀의 토크 콘서트에서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의 어도어를 사임한 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9월 열린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강연에서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어떤 말을 할 지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하며 회사를 떠났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또 하나의 레이블인 빌리프랩과 손해배상 소송을 내년 1월 10일 앞두고 있다. 민 전 대표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이 어도어 걸그룹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꾸준히 주장해 왔다. 이에 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의 주장이 허위라며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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