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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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와 함께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 행사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는 전자문서 관련 산·학·연 및 국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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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와 함께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 행사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는 전자문서 관련 산·학·연 및 국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전자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개인을 포상하고, 전자문서 서비스 확산 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에는 △공인전자문서센터 및 전자화작업장을 구축해 매일 약 55만 장의 전자화문서를 생성하는 등 종이문서 신뢰스캔 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KB신용정보' △공인전자문서센터 및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시스템 구축, 블록체인 기반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시스템 시범 구축 등으로 전자문서 안전한 유통·보관 체계를 확립한 '토피도' △공인전자문서 제도와 전자영수증의 탄소저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출·분석해 공인전자문서 제도의 보급·확산 및 인식제고에 기여한 '오후두시랩' △총회를 전산화한 총회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해 도시정비산업 분야의 전자투표 활성화에 기여한 '레디포스트' 등이 수상했다.
KISA 원장 표창은 △총 28만 개의 기업·기관에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모두싸인' △보험 계약 내 디지털 시각 자료와 음성 안내로 청약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유니닥스' 등이 수상했다. 또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 표창에는 △문화유산 디지털 현상변경안을 마련해 지자체 전자도면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정책연구원' △전자문서 서비스 'OK!대덕' 앱 및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개발해 행정 효율성을 개선한 '솔리데오시스템즈' 등이 수상했다.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자문서는 단순히 종이문서를 대체하는 디지털 자산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컨퍼런스가 우리 전자문서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혁신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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