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 종이업무 혁신"···전자문서 유공 포상

방은주 기자 2024. 11. 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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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전자문서 유공 포상에서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솔리데오가 개발한 전자문서유통플랫폼(PINO)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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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시상식서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상 수상...김철 솔리데오 CMO "디지털 혁신과 ESG 가치 구현 인정 뿌듯"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전자문서 유공 포상에서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솔리데오가 개발한 전자문서유통플랫폼(PINO)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솔리데오가 개발해 내놓은 'PINO'는 다양한 종이 기반 업무의 비효율을 해결한 솔루션이다. 특히 감정평가산업에 유통되는 대용량의 감정평가서를 디지털로 전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종이 서류 중심 업무는 시간과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됐을 뿐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높았다. PINO는 전자문서의 생성, 보관, 유통, 폐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효율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했다.

행정 고지 문서와 감정평가서 디지털화를 통해 기존 종이 문서를 대체하며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공공과 민간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사용자들에게는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문서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2024 전자문서 유공 포상’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철 솔리데오시스템즈 CMO(오른쪽)와 한국디지털문서협회 박미경 고문(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솔리데오시스템즈 제공)

PINO는 ESG 경영 실천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자원 낭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친환경 시스템 구축을 도와준다. 이러한 성과는 솔리데오시스템즈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환경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관과 사업자 전자지갑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문서를 통합 관리하고 유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도 강점으로 꼽힌다. 민간 전자문서와 정부 발급 증명서를 하나의 채널에서 통합 관리하고 유통할 수 있으며, API 연계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과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PINO를 디지털 전환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김철 솔리데오시스템즈 CMO는 “이번 수상은 PINO가 디지털 혁신과 ESG 가치를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PINO를 통해 공공과 민간 부문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기관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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