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기뢰전 전투체계 개발 계약 체결
이동혁 2024. 11. 25. 14:07
방위사업청과 389억 규모 계약
2029년 말까지 공급 예정
한화시스템 회사 로고. 한화시스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기뢰전 전투체계(CMS)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9년 말까지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기뢰전 전투체계(CMS)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89억원 규모로 한화시스템은 2029년 말까지 CMS를 공급할 예정이다.
CMS는 △음탐기 △레이더 △통신체계 센서에서 수신한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해 무장에 명령을 내리는 시스템으로, 함정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무기체계다. 한화시스템은 CMS를 바닷속 지뢰로 불리는 기뢰를 제거하는 차기 소해함에 탑재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고속전투함 △대형상륙함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등 우리 해군의 수상·수중 함정에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CMS를 공급해왔다. 또한, 기뢰제거처리기를 포함한 대기뢰전 분야의 핵심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CMS #소해함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사과문에 전한 예일대 교수의 글…"멋진 어른의 본보기, 감사하다"
- 한동훈 "李 정부 지지율, 오늘이 제일 높을 것…시대착오적 정치"
- 김구라, 6세 늦둥이딸 국제학교 입학 청신호에 방긋 "2차 합격"…유튜브서 공개
- "반대매매 3조, 설마했는데 진짜 무섭다"…현실이 된 '빚투'의 공포 [개미의 세계]
- "돈 잃는 것보다 못 산 게 더 무섭다"…급락에도 삼전·닉스 담은 개미들 [증시는 왜]
-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父, 다른 가족 것까지 휴대전화 4대 불태웠다
- 선우용여 "명품 로고 크게 입는 사람 마음 허한 것 같아"
- 안정환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 이준석 "배재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6개월 출전 정지 가혹…철회해야"
- '코스피 자화자찬' 뒤…외국인은 한국 증시 탈출 러시 [증시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