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영화 ‘런던 공습’에 쏟아지는 극찬…‘노예 12년’ ‘헝거’ 스티브 맥퀸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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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공습'은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런던, 폭격을 피해 9살짜리 아들 '조지'(엘리엇 헤퍼넌)를 영국 시골로 대피시킨 '리타'(시얼샤 로넌)와 가족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위험한 여정에 나서는 '조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브루클린',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런던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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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노예 12년’, ‘헝거’ 등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연출력을 입증한 스티브 맥퀸 감독과 ‘레이디 버그’, ‘작은 아씨들’로 세계 유수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시얼샤 로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런던 공습(영문명 Blitz)이 지난 22일 공개 이후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런던 공습’은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런던, 폭격을 피해 9살짜리 아들 ‘조지’(엘리엇 헤퍼넌)를 영국 시골로 대피시킨 ‘리타’(시얼샤 로넌)와 가족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위험한 여정에 나서는 ‘조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브루클린’,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런던 공습’. 여기에 ‘노예 12년’, ‘헝거’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등을 수상한 스티브 맥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런던 공습’은 2차 세계 대전의 위협 속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리타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시골로 대피했던 아들 ‘조지’는 런던에 있는 집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려 나서지만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되고, ‘리타’는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시얼샤 로넌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아들을 찾으려 애쓰는 ‘리타’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해리스 딕킨슨, 엘리엇 헤퍼넌, 벤자민 클레멘타인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함께 출연해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세계 유수 매체들은 “2차 세계 대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걸작”(Observer), “몰입도가 뛰어나며, 작품성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든 면이 마음에 들었다.”(Filmweek), “이 영화는 단지 화려한 시대극이 아니다. 인간이 역경과 시련을 겪었을 때 회복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익숙한 이야기다.”(RogerEbert.com), “감동적이다. 때로는 가슴 아프며, 때로는 희망적인 장면들로 가득 차 있다.”(The Australian) 등 뜨거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배우들의 흡인력 넘치는 열연과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런던 공습’은 지금 바로 Apple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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