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거운 청주 만든다”…꿀잼 공간 대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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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아이들을 위한 꿀잼 공간 확충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년에 흥덕구 오송읍 정중근린공원(봉산리 1517번지)과 청원구 오창읍 각리근린공원(각리 639-3번지)에 물놀이장을 만든다.
내년에는 진재공원(흥덕구 복대동), 2026년은 생명누리공원(청원구 주중동), 2027년은 방서수변공원(상당구 용암동), 2028년은 산남공원(서원구 산남동)에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공간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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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아이들을 위한 꿀잼 공간 확충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년에 흥덕구 오송읍 정중근린공원(봉산리 1517번지)과 청원구 오창읍 각리근린공원(각리 639-3번지)에 물놀이장을 만든다.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이들 물놀이장은 특색 있는 조합놀이대와 휴식공간을 갖춘다.
사업비는 오송 정중근린공원이 19억2100만원, 오창 각리근린공원은 17억2000만원을 들여 각각 약 2000㎡ 규모로 조성한다. 내년 3월 착공, 같은 해 6월 준공이 목표다.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 위치도. [사진=청주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inews24/20241125110500810epsf.jpg)
앞서 시는 2023년 대농근린공원(흥덕구 복대동)과 망골근린공원(상당구 용암동)에, 2024년에는 장전근린공원(서원구 성화동)에 각각 물놀이장을 만들었다.
내년 사업까지 끝나면 문암생태공원(흥덕구 문암동)과 생명누리공원(청원구 주중동),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상당구 남일면)까지 더해 모두 8개소의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시는 구별 종합놀이터도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매년 조성한다. ‘꿈꾸는 놀이터 조성사업’이다.
내년에는 진재공원(흥덕구 복대동), 2026년은 생명누리공원(청원구 주중동), 2027년은 방서수변공원(상당구 용암동), 2028년은 산남공원(서원구 산남동)에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공간이 들어선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상상더하기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사업 부지. [사진=청주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inews24/20241125110502575iegx.jpg)
시는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는 2000㎡ 규모로 ‘상상더하기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조합놀이대와 전동차 트랙 등을 설치해 캠핑장과 연계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꾸민다.
사업비는 5억원으로, 내년 6월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청주랜드 제1관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한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2461㎡의 청주랜드 제1관은 현재 어패류와 광물류 전시실로 사용 중이다.
시는 기존 전시품은 수장고에 보관하고 해당 공간을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휴식라운지로 리모델링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꿀잼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내년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친다.
풍연숙 공원관리과장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아동의 놀 권리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꿀잼공간 확충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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