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서 웹툰으로… 수성웹툰, 새출발 앞두고 내달 매매 정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성웹툰이 웹툰 기업으로 변신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최대 주주 투믹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전환사채(CB)를 수성웹툰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지분율이 50.5%로 늘었다"며 "이에 따라 실제 유통 가능한 주식 수는 800여만주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수성웹툰은 또 전 세계 누적 회원이 6000만명에 달하는 웹툰 기업 투믹스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100% 자회사로 만들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성웹툰이 웹툰 기업으로 변신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1973년 국산 지게차 생산으로 사업에 나서고 50년 만이다.
수성웹툰은 먼저 보통주 1주의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병합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수성웹툰 주식 매매가 정지된다.
수성웹툰은 액면병합 이후 ‘품절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최대 주주 투믹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전환사채(CB)를 수성웹툰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지분율이 50.5%로 늘었다“며 ”이에 따라 실제 유통 가능한 주식 수는 800여만주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수성웹툰은 또 전 세계 누적 회원이 6000만명에 달하는 웹툰 기업 투믹스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100% 자회사로 만들기로 했다. 수성웹툰은 현재 투믹스 지분 70.2%를 가졌는데 신주 현물출자 형태로 투믹스 보유 지분율을 100%로 늘린다. 다음 달 현물출자 법인 승인 절차를 개시하면 법원 효력 발생까지 최장 2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중으로 투믹스가 100% 자회사가 될 것으로 수성웹툰은 내다봤다.
수성웹툰은 액면병합과 투믹스 100% 자회사화를 통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12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 15% 안팎의 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자동차, 25년 만에 日 꺾고 세계 신차 판매 1위 등극
- 최초 국산 항공엔진 ‘첫 시동’ 코앞… 1만lbf급 엔진 개발도 첫발
- BTS 공연 인파 잡은 네카오 지도… 혼잡도 안내 효과 입증
- ‘1만가구’ 진통에 토지 매각 차질… 표류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 [Why] 미국서 찬밥 신세였던 닭다리살, 왜 갑자기 인기 폭발했나
- 권오현 전 회장 “나는 이상한 삼성맨… 주말 쉬고 칼퇴근, 위임 철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 [시승기] 강력한 힘, 화끈한 배기음…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 [넥스트 올다무]④ 냉감이불부터 메밀베개까지... K침구 골목 대만인들 ‘북적’
- [BTS 귀환] “내 사랑 보러 러시아서 왔어요”… 전 세계 아미 한 자리에
- 이란 전쟁에 日 유통업계도 타격… 감자칩 생산 중단, 화장지 품귀설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