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로봇댄스 시즌2’로 관람객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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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관 대표 체험 전시물 '로봇댄스 시즌2'를 26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
로봇댄스 시즌2는 다음 달 개관 9주년을 맞는 국립부산과학관이 프로그램을 전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과학기술과 대중문화의 만남을 구현했다.
로봇댄스 시즌2를 도입한 이준하 국립부산과학관 연구원은 "최첨단 과학기술과 대중문화가 융합한 콘텐츠"라며 "공연 관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과학관을 흥미롭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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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관 대표 체험 전시물 ‘로봇댄스 시즌2’를 26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
로봇댄스 시즌2는 다음 달 개관 9주년을 맞는 국립부산과학관이 프로그램을 전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과학기술과 대중문화의 만남을 구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봇댄스 시즌2는 모든 곡을 신규 도입했다. 뉴진스의 ‘하입보이’, BTS의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K-팝은 물론, ‘바나나차차’ ‘문어의 꿈’과 같은 동요도 다수 포함해 다양한 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다.
기술적인 부분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수동으로 로봇의 위치를 잡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 스스로 위치를 인식하고 이동하는 자동 위치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로봇 머리 위에 QR코드처럼 생긴 아루코 마커(Aruco Marker)를 통해 카메라가 위치를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로봇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게 한다.
또, 공연의 흥겨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막이 포함된 뮤직비디오 6편을 제작, 관람객들이 로봇의 춤을 즐기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로봇댄스 시즌2를 도입한 이준하 국립부산과학관 연구원은 “최첨단 과학기술과 대중문화가 융합한 콘텐츠”라며 “공연 관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과학관을 흥미롭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봇댄스는 과학관 중앙홀에서 매일 3차례 무료로 열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이다. 신나는 곡에 맞춰 사람처럼 생동감 있게 춤추는 모습으로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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