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 연장…여행주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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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한 무비자 입국 기간을 최대 30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여행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일 한국 등 9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최장 15일의 무비자 입국을 추가 적용하기로 하고, 8일부터 이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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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한 무비자 입국 기간을 최대 30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여행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비 285원(5.76%)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노랑풍선은 전일 대비 135원(3.14%) 오른 4925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모두투어(+3.62%), 하나투어(+0.18%)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중국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고,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일 한국 등 9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최장 15일의 무비자 입국을 추가 적용하기로 하고, 8일부터 이를 시행했다. 무비자 정책 적용 기한은 2025년 12월31일이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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