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전유성, 몰라보게 야윈 얼굴 “올해 3가지 병명으로 입원”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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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실제 부쩍 야윈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전유성은 "올해 3가지 병명으로 입원을 했다"며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를 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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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23일 '꼰대희'에는 '개그맨의 아버지 VS 개그맨의 알러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대희는 "몸이 좀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실제 부쩍 야윈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전유성은 "올해 3가지 병명으로 입원을 했다"며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를 앓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에 우수 환자로 뽑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한 사람이 그렇에 종류별로 가기 힘들다. 1년에 3개 아닌가"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김대희는 "제가 진짜 존경하는 인생 선배님이시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전유성은 "난 그말이 되게 웃기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누워 있으면 아프지 말란 얘기를 왜 그렇게 많이 하냐. 아파서 누워있는 놈한테.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니다. 또 링거 꽂고 있는데 '힘내세요'도 싫다. 폐렴 걸렸을 때 와서 '노인네들 죽는 건 폐렴 때문이래요'라고 하는데 이게 폐렴 걸려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할 얘기냐"며 쉽게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대희는 "너무 상투적으로 사람들이 버릇처럼 말하는 것 같다"고 공감을 표했다. 전유성은 "조화 보낼 때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쓰는데 글자 그대로 비는 사람이 있냐. 허참이 떠났을 때 믿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허참아 난 믿고 싶지 않다' 이렇게 보냈다. 비즈니스로 알게 된 사람들도 '진심으로 가슴 아픕니다' 이렇게 보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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