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돌 신화’ 에이티즈 다시 한번 ‘빌보드 2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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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중소돌'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는 25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에이티즈가 11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파트 2'(GOLDEN HOUR: Part.2)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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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중소돌’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는 25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에이티즈가 11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파트 2’(GOLDEN HOUR: Part.2)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팀 자체 통산 두 번째 정상이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에이티즈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7만9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해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횟수 앨범 환산 수치는 5000장이었고, 다운로드 횟수 환산 수치는 많지 않았다.
빌보드는 "‘골든 아워: 파트 2’는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고, 비(非) 영어 앨범이 1위를 기록한 26번째 사례이자 올해 한정으로는 세 번째 사례"라며 올해 앞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한국어 앨범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에이트’(ATE)와 트와이스의 ‘위드 유-스’(With YOU-th)를 소개했다.
빌보드는 또한 "1위를 기록한 26개의 비 영어 앨범 가운데 17개는 대부분 한국어로 이뤄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K-팝 가수는 에이티즈(2회)를 포함해 방탄소년단(BTS·6회),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5회),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진스, 트와이스까지 총 여덟 팀이다. 이 중 하이브·SM·JYP·YG 등 소위 ‘엔터 주요 4사’ 출신이 아닌 그룹은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에이티즈 뿐이다.
‘골든 아워: 파트 2’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신 시간을 포착한 ‘골든 아워’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첫 번째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와 함께 ‘빌보드 200’에 처음 오른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THE WORLD EP. FIN: WILL)이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14일 신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에이티즈의 가치는 끊임없는 도전에 있다"며 "많은 분의 사랑 덕분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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