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명 개인정보 유출… 대규모 해킹 사건[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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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4일 넥슨이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약 1320만명의 이름·아이디·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메이플스토리를 포함한 넥슨 게임 이용자 대다수가 저연령층인만큼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추진이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에는 "미디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게임 내 혜택을 통해 저연령층 유저를 포함한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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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넥슨은 "고객 여러분들의 이름과 계정, 암호화된 비밀번호와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일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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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추진 ▲휴면 계정에 대한 보호 시스템 구축 및 자발적 비밀번호 변경이 불가능한 휴면계정에 대한 즉각적으로 비밀번호 변경 조치 ▲로그인 보안 강화 수단 도입 및 통합 멤버십 구축 ▲최고보안책임자(CSO) 영입 및 넥슨글로벌 보안관제센터 운용 등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의 대책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를 포함한 넥슨 게임 이용자 대다수가 저연령층인만큼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추진이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에는 "미디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게임 내 혜택을 통해 저연령층 유저를 포함한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민 당시 넥슨 대표이사와 회사 관계자, 넥슨 법인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소홀하게 관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로 입건됐다. 하지만 2012년 8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석재)는 이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영훈 기자 mike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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