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통숙원 해결, 관광·물류 새 전기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내년 1월 1일 개통을 앞둔 가운데 강릉시는 '관광 특수 및 물류 산업 발전'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강릉 KTX 개통에 버금가는 교통 숙원이 해결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증가, 특히 겨울철 설경 및 스키 레저를 즐기려는 경상권 인파 유입이 크게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일 강릉~부산 연결
겨울·눈·산 관광자원 적극 홍보
시 “옥계역·철도기지 물류 확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내년 1월 1일 개통을 앞둔 가운데 강릉시는 ‘관광 특수 및 물류 산업 발전’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강릉 KTX 개통에 버금가는 교통 숙원이 해결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증가, 특히 겨울철 설경 및 스키 레저를 즐기려는 경상권 인파 유입이 크게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과 ‘차별성’을 가진 관광자원이나 콘텐츠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겨울, 눈, 산 등 경남권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질만한 강릉만의 자원들을 부각시켜 여행사별 설명회, 2030세대 개별 여행객들을 마음을 잡을 수 있을만한 SNS 홍보, 열차 역사 내 부스 운영 등 다각도로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철도와 항만을 연계하는 물류·산업 발전에 대한 부푼 마음도 가지고 있다. 시는 부산∼강릉 고속열차에 이어 서울 수서∼강릉, 목포∼강릉(강호축) 철도가 오는 2027년까지 줄지어 개통되면, 물류 거점도시 발판을 새롭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먼저 오는 2025년 1월 철도 관련 포럼을 개최해 철도 물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향후 옥계역을 이용해 철도 물류를 시도하거나 현재 남강릉 신호장에 남아있는 철도기지에 철도 물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용역 등을 받아둔 상황이다”며 “그러나 동해선 개통 후 당장 추진은 어렵고, 향후 시베리아횡단열차(TRS) 등이 연결되는 시점에 발맞춰 폭넓은 준비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이다”고 말했다. 이연제
#강릉 #물류 #기대 #철도 #관광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김진태 내가 살렸다”…김 지사 측 반박
- 부채 9000억 통합 정말 괜찮나?
- 붕어빵 멸종위기… 고물가에 길거리 서민간식 “재룟값만 4배”
- ‘오션뷰 인기’ 속초지역 주택 5채 중 1채 외지인 소유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5년 만에 새 옷 입는 주민등록증
- [2024 기후위기 리포트] 사라지는 꿀벌이 남긴 ‘다잉 메시지’… 이상기후 ‘지구의 경고’
- 주한미군 최초 한국계 사령관 되어 돌아온 춘천 소년
- ‘응급실 난동’ 현직 여경, 1계급 강등처분 중징계
- ‘청탁금지법 위반·성추행 혐의’ 김진하 군수 사무실 압수수색
- BTS 진 ‘슈퍼참치’ 뮤비에 또 삼척해변… 동해안 인연 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