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에 100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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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사회공헌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GS건설은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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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 고용 창출, 동반성장 등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다.
GS칼텍스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사회공헌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에 민간 기업 가운데 최초로 참여해 총 100억원, 1870가구를 후원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GS칼텍스는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에 걸맞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여수시와 함께 망마산과 장도 일원의 약 70만㎡(21만평) 용지에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2024년 6월 말 기준 약 83만4000명의 관람객이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찾았다. 지난 13년간 1800회 이상의 공연과 2270회 이상의 전시·교육을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GS건설은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도배, 장판, 전등 교체를 비롯해 가구와 PC를 제공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입학금을 지원한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23년 말 310호점이 문을 열며 계속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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