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 개최..."韓 플라스틱 정책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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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 행사를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하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를 계기로 한국의 선진 플라스틱 순환 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토론회는 공공기관과 국제기구 등 주관으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 협력, 청년의 역할, 해양 보전 등 주제 발표와 정책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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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 韓 자원순환 선진 정책 운영 경험 공유
![국제플라스틱협약 앞두고 '노 플라스틱' 캠페인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dt/20241124120412847xlnp.jpg)
환경부가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 행사를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하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를 계기로 한국의 선진 플라스틱 순환 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순환경제 학술토론회(포럼·세미나), 개도국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금융지원 상담, 홍보·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플라스틱 순환경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참여기업과 정부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발족식'도 가진다.
학술토론회는 공공기관과 국제기구 등 주관으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 협력, 청년의 역할, 해양 보전 등 주제 발표와 정책 토론이 이어진다.
개도국을 대상으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 우리나라의 자원순환 선진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국가에 맞춤형으로 협력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세계은행 등과 연계해 저개발국 금융지원을 소개하고, 폐기물 관리 역량이 부족한 개도국들이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성안에 기여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형 플라스틱 자원순환 전시관에서는 플라스틱 원료 생산부터 소비·수거·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접목한 재활용 기술과 무색페트병 수거 시범 사업 등을 소개한다. 일회용 컵 등 관련 보증금제도 현장 체험 가능하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협약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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