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판자촌' 서울 구룡마을에 '망루' 세운 6명 긴급체포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4. 11. 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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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밀집 지역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법 망루를 세운 혐의로, 경찰이 작업자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구룡마을 입구에 허가 없이 10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세운 혐의로 작업자 6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마을 주민들은 앞서 서울 강남구청에 거주 사실 확인서 발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망루에 올라 농성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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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밀집 지역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법 망루를 세운 혐의로, 경찰이 작업자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구룡마을 입구에 허가 없이 10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세운 혐의로 작업자 6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마을 주민들은 앞서 서울 강남구청에 거주 사실 확인서 발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망루에 올라 농성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판자촌이 있는 구룡마을을 최고 25층 높이의 공동 주택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인데, 분양권 등의 보상 문제를 두고 주민들과 일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930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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