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다이어트 중? 먹방 중!
2024. 11. 24. 11:36

오늘(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서울 속 해외여행을 콘셉트로 한 ‘이토록 친밀한 세계여행’ 레이스가 펼쳐진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서울에서 해외여행을 체험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이토록 친밀한 세계여행’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각 멤버가 추첨을 통해 선택한 나라와 관련된 콘셉트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해당 나라를 맞히게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션 속에서 멤버들의 재치와 시민들과의 눈치 싸움이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런닝맨’ 멤버들은 자신이 맡은 나라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총동원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그중에서도 지예은은 독특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도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던 그녀는 이번 녹화에서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인해 레이스 내내 배고픔을 호소하며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여줬다. 미션을 위해 준비한 소품으로 사용될 바게트를 야금야금 먹어치우는가 하면, 점심 식사 시간에는 김종국조차 놀랄 정도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폭식하는 지예은에게 “그렇게 먹을 거면 다이어트를 그만둬야 하지 않겠냐”고 일침을 날렸지만, 지예은은 “점심은 괜찮다. 나는 간헐적 단식 중이다”라며 본인의 논리를 펼치며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제 진짜 방송에서 끼니를 때우는 건 하하가 아니라 지예은”이라며 그녀를 ‘방끼녀(방송에서 끼니 때우는 여자)’로 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레이스는 지예은의 ‘먹방’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시민들이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사진 속 나라를 설명하지 않고 단서만 제공해야 했기에 서로의 창의력과 기지가 빛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각자 맡은 나라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독특한 복장과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고, 시민들은 이를 보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번 ‘런닝맨’은 세계여행이라는 이색적인 주제와 멤버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미션들로 기대감을 높인다. 지예은의 다이어트 후에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녀의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는 이번 방송의 큰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들과의 눈치 싸움과 나라를 맞히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은 긴장감과 유머를 동시에 안길 것이다. 멤버들이 각 나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보여준 독특한 사진 촬영 장면과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은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예은의 다이어트 중에도 멈출 수 없었던 먹방과 멤버들의 열정적인 미션 수행, 그리고 시민들과의 유쾌한 상호작용이 담긴 이번 레이스는 오늘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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