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2024. 11. 24.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두고 점거 농성을 벌인 데 대해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서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동덕여대에서는 남녀공학 전환 움직임에 반발한 학생들이 점거 농성과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교 시설이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바닥에 공학 반대 문구가 적혀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두고 점거 농성을 벌인 데 대해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서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하든 안 하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용납될 수는 없다”며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위대가) 학교 시설물을 파괴하고 취업박람회장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재산상 피해를 끼치고 타인의 소중한 기회를 박탈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동덕여대에서는 남녀공학 전환 움직임에 반발한 학생들이 점거 농성과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교 시설이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학교 측은 페인트칠 등으로 인한 시설물 복구 비용이 최대 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