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도 적당히 먹어야”...뜻밖에 당 많은 과일 vs 적은 과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일은 건강을 위해 자주 먹어야 할 식품이다.
하지만 과일에는 당분도 들어있다.
과일에 따라 당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과일에 얼마만큼의 당이 들어있는지 알고 먹는 양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당이 의외로 적은 과일을 정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는 의외로 당분 함량이 높은 과일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KorMedi/20241124100608464djyf.jpg)
과일은 건강을 위해 자주 먹어야 할 식품이다. 과일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일에는 당분도 들어있다. 과일에 따라 당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과일에 얼마만큼의 당이 들어있는지 알고 먹는 양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하루 당분 적정 섭취량은 여성 약 25g(6티스푼·100칼로리), 남성 약 36g(9티스푼·150칼로리)이다. 총 열량의 10% 미만으로 첨가당을 제한하고, 5%까지 줄이면 건강상 이점을 더 취할 수 있다고 권고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당이 의외로 적은 과일을 정리했다.
|당 많은 과일|
바나나=중간 크기 바나나 1개에 14g의 당이 들어있다.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반만 잘라 시리얼에 넣어먹거나 작게 잘라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된다.
무화과=중간 크기 2개에 16g의 당이 들어있다. 당 섭취량을 신경 쓴다면 조각으로 잘라 위에 치즈를 얹어 먹어보자.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이 된다. 소스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수박=중간 크기 1조각에 17g의 당이 들어있다. 수박에는 수분도 많지만, 전해질이라고 하는 특별한 미네랄도 들어있다. 햇볕 아래에서 활동한 후 재충전을 위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한 번에 한 두 조각만 먹는 것이 좋다.
배=중간 크기의 배 1개에는 17g의 당이 들어있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하나를 다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저지방 요구르트나 샐러드 위에 몇 조각만 얹어 먹는다.
체리=달콤한 체리 1컵에는 18g의 당이 들어있다. 큰 그릇에 가득 넣고 먹으면 얼마나 많이 먹는지 모를 수 있다. 미리 양을 정해서 어느 정도 당을 섭취하는지 파악하면서 먹어야 한다.
포도=포도 1컵에는 약 23g의 당이 들어있다. 한 개, 두 개 입에 넣다 보면 쉽게 당 섭취가 늘어날 양이다.
망고=망고 1개에는 무려 45g의 당이 들어있다. 체중 조절을 하거나 당 섭취량을 신경 쓴다면 좋은 선택은 아니다. 한 번에 하나를 다 먹기보다 여러 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의외로 당이 적은 과일|
라즈베리=라즈베리 1컵에는 8g의 섬유질이 들어있고, 당분은 단 5g만 들어있다. 섬유질은 소화에 좋고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오렌지색 멜론=중간 크기 1조각으로 섭취하는 당은 단 5g, 열량은 23칼로리다. 달콤한 맛을 생각하면 놀랍게 적은 양이다.
아보카도=모든 과일이 단 맛을 내는 건 아니다. 아보카도 1개에 들어있는 당 함량은 단 1.33g이다.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과카몰리를 만들어보자. 단, 당 함량은 낮지만 칼로리는 높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명의 아이 아빠"...세계 정자기증男과 연애, '끔찍했다' 폭로한 女, 왜? - 코메디닷컴
- “여보, 미안해. 평생 고생만 시켰어”...중년·노년 남편이 변하는 이유? - 코메디닷컴
- "뜨거운 칼로 찌르는 것 같아"...성관계만 하면 '그곳' 고통, 극복한 女 사연은? - 코메디닷컴
- “4개월 간 10kg 빠졌지만 몰랐다"...쇄골에 혹 커지더니 '이 암',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163cm 42kg 장나라, 가녀린 몸에 파워가?...'이 운동'으로 힘 기른다 - 코메디닷컴
- 달걀, 삶은 닭고기 꾸준히 먹었더니... 뇌 신경-인지 기능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20kg뺀 강소라 "회 먹는 순서도 남달라"...'이것'부터 먹는다, 왜? - 코메디닷컴
- 말랐던 오은영 "30kg쪘다 21kg뺐다"...밤마다 ‘이것’ 먹은 탓? - 코메디닷컴
- "고지방 음식, 혈관 걱정된다면?"...따듯한 '이런 음료' 같이 먹어라! - 코메디닷컴
- "발목 꽃 문신 받았다가"...세균 탓에 다리 잘라낼 뻔한 30대女, 무슨 일?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