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체리 따봉” 사건 당시 尹 반응 묻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64) 국민의힘 의원이 예능에 출연해 아내와 집을 공개하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는 5선인 권성동 의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감장서 비키니 사진 본 이유는?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는 5선인 권성동 의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 MC로 김성경, 럭키가 함께 했다.
MC 김성경은 권성동 의원에게 “이준석 의원이랑 친하냐”고 물었고, 권 의원은 “현재는 같은 당이 아니라 친하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인간적으로는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노출되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던 일명 ‘체리 따봉 사건’도 언급하며 당시 심경에 대해 물었다. 권 의원은 “많이 당황했다”며 “난 괜찮으나 대통령께 누를 끼치게 되어 죄송했다. 대통령께 ‘문자 메시지가 노출되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다”고 말했다.
“대통령 반응은 어땠나?”는 이어진 질문에 권 의원은 “’이미 엎질러진 물. 알았다’고 하셨다. 뭐 주워담을 수 없지 않나”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김성경은 지난 2022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회담 자리에서 권 의원이 휴대전화를 높이 들고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행동을 해 화제가 된 일도 꺼냈다. 권 의원은 “그거는 유명하니까 찍은 거”라며 쿨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나만 찍은 게 아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이상하게 다룬 거지. 보통 우리도 대통령 행사하고 그러면 다 찍고 그런다.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하원 의장이니까 연설하는 걸 담은 거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기자들과 가진 연찬회에서 음주 중 노래를 부른 모습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서도 “노래 한곡 불러 달라고 (기자들이) 괴성을 지르더라. 그래서 불렀는데, 촬영한 기자가 다른 기자에게 영상을 줬다. 그런 비겁한 짓을 하더라. 기본적인 예의에 벗어난 행동을 한 거다. 당시에 참석한 기자들이 오히려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고마운 사람이다. 저 대신 지역구 활동을 많이 한다. 내조도 잘하고, 시민들이 저보다 우리 집사람이 더 좋다고 할 정도”라고 아내 자랑을 했다.
“이혼 위기가 없었냐”는 질문에 권 의원 아내는 “정치하면서는 남편이 안 돼서 이혼을 못하겠더라. (이혼 위기는) 애들 키울 때 저녁 잘 먹고 산책 나갔다가 애들에게 뽑기를 못하게 하더라. 굳이 못하게 해서 아들도 울고 기분이 안 좋게 집에 들어왔다. 작은 일로 싸우니 고민이 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가보자GO’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도 나쁜 면 있는데 참았다”...11살 연하와 결혼하는 김종민 ‘찐팬’ 만나 고백한 이유 - 매
- “남친 말 듣고 예전에 비트코인 사뒀는데”…수익률 ‘-77%’, 황당 사연 - 매일경제
- 인생최대 53kg 찍고 충격 전효성...“느린 대사자는 이렇게” 6kg감량 비결 공개 - 매일경제
- “27세 남성과 15세 소녀의 정사”…외설 논란 일으켰던 이 작가의 책 [Books] - 매일경제
- “버려질 화환 대신 그림은 괜찮네”…축의금은 ‘키오스크’로 내는 MZ 결혼 풍속도 - 매일경제
- “미국은 쉬는데 우리는 조마조마”…내주 개미들 긴장감 도는 이유 - 매일경제
- “국민 100명 참관에도 33.2억·8명 무더기 당첨”…1등 판매한 곳 보니 - 매일경제
- 보아, 19살때 10억에 산 청담동 건물…지금은 시세차익만 무려 71억 - 매일경제
- 하역작업 중 추락사 아빠에 보험사 “보험금 못준다”...법원이 내린 판결은 [어쩌다 세상이] -
- ‘미쳤다!’ 손흥민 환상 중거리 및 5호 도움 폭발! 토트넘, 맨시티 원정서 2년 9개월 만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