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청주공항 120만명 몰렸다…1997년 개항 이후 최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10월 청주공항에 120만여 명의 국제선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제선 여객은 123만 5000여 명이 이용, 지난해 동기(34만 9000여 명) 대비 3.5배로 증가했다.
청주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97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청주공항 이용객이 급증한 이유로는 청주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해외 노선을 확대한 것이 꼽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10월 청주공항에 120만여 명의 국제선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제선 여객은 123만 5000여 명이 이용, 지난해 동기(34만 9000여 명) 대비 3.5배로 증가했다. 2019년 동기와 비교해도 2.8배 늘은 수준이다.
청주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97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6년 61만 명이다.
청주공항 이용객이 급증한 이유로는 청주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해외 노선을 확대한 것이 꼽힌다. 지난달 기준 청주공항에서는 18개 국제노선에 844편의 항공편이 투입됐다. 이는 지난해 10월(8개 노선, 512편)보다 크게 늘은 수준이다.
현재 청주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는 에어로케이를 비롯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이다.
아울러 청주공항은 수도권 남부 신도시를 비롯해 경북·강원 등에서 인천·김포공항보다 접근성이 좋아 승객이 늘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청주공항 외에 같은 기간 국제선 승객이 아직 코로나19로 회복한 지방 공항은 없었다.
대구공항은 이 기간 2019년 동기의 51.2%(115만 명)를 기록했다. 무안공항은 2019년 동기의 47.4%(28만 명), 정기 노선이 중단된 양양공항은 59.8%(1만 4000여 명)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선택 "대전시장 불출마"…민주당 경선 변수로 - 대전일보
- '535만 평 조성 목표' 대전 신규 산단들 산단들, 올해 본격화 기로 - 대전일보
- 대전 유성 마사지 업소서 불…2시간 30여분 만에 진압 - 대전일보
- "한명회 묘 지나가다 보세요"…'왕사남' 흥행에 천안도 슬쩍 합류 - 대전일보
- 국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충남·서울 공천 추가 접수 - 대전일보
- 한동훈 "김어준에게 공작 들킨 李 정권… '공소취소 안한다' 말하라" - 대전일보
- 전한길 "국힘 탈당한다" → "尹 변호인단 만류로 취소" 번복 - 대전일보
- "韓 여성, 해외여행 빈도 가장 높다… 선호 여행지는 오사카·후쿠오카" - 대전일보
- 김태흠 "지방선거 후보들 울타리 되겠다"… 공천 신청 의사 내비쳐 - 대전일보
- 김어준發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에…野 "탄핵 가능" 與 "음모론 선 넘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