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영재, 갈등 고백 “규칙에 어긋나는데?” (전참시)

그룹 투어스가 가식 없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투어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상 후 숙소 거실에 모인 멤버들은 아침 식사 메뉴를 고르기에 나섰다. 의견이 분분하자 매니저는 “각자 다섯 마디를 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리더 신유는 “오늘같이 의미 있는 날 든든한 걸 먹고 싶어서 아X백에 가고 싶다”며 멤버들을 설득시켰다.

이후에도 원하는 메뉴가 갈리자, 신유는 “세트 시키고, 리조토 추가해서 딱 마무리하시죠”라고 정리했다.
음식이 도착하자 매니저는 “잠깐 식사하기 전에 잠깐만 여기로 와보세요”라며 멤버들을 싱크대로 불렀다. 이어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안 오시는 분들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해도 되냐”고 말했다. 싱크대에는 먹고 남은 음식과 그릇이 그대로 놓여있었다. 투어스 숙소 규칙 중 ‘숙소 내에서 본인이 먹은 건 스스로 치우기’가 있는데, 이를 어겨서 생긴 일.

영재와 지훈이 범인인 것으로 밝혀졌고, 사과 후 식사가 시작됐다. 이어 멤버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닥불’ 시간을 가졌다. 영재는 “저번 뮤직비디오 촬영 때 난 진짜 모닥불 끄고 싶었다”며 신유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멤버들 역시 “모닥불 규칙이 모든 멤버가 있는 자리에서 얘기하는 건데, (신유랑 둘 만남을 테니) 나가라고 하더라. 형이 시켜서 나갔는데, 나간 후 ‘규칙에 어긋나는데?’싶었다”고 회상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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