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도 받는데‥김희철, 민경훈 결혼식 막중한 책임에 당황(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1. 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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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버즈 민경훈의 결혼식을 앞두고 본인에게 주어진 막중한 역할들에 당황했다.

11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0회에서는 민경훈 결혼식에서 단체 축가를 부르기로 한 형님들이 빅마마 이영현을 음악 선생님으로 초빙해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1절부터 다 부르라고? 사회도 (내가) 하고 축가 1절부터 하고?"라며 황당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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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버즈 민경훈의 결혼식을 앞두고 본인에게 주어진 막중한 역할들에 당황했다.

11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0회에서는 민경훈 결혼식에서 단체 축가를 부르기로 한 형님들이 빅마마 이영현을 음악 선생님으로 초빙해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님들은 이영현 앞에서 한 명씩 개인 연습해 온 축가곡 '남자를 몰라'를 열창하며 보컬 테스트를 받았다.

메인보컬 김희철은 본인 순서에서 이상민이 "넌 1절부터 해야지"라고 요구하자 당황했다. 김희철은 "1절부터 다 부르라고? 사회도 (내가) 하고 축가 1절부터 하고?"라며 황당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과 이수근은 이에 "일단 대책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네 AR을 깔고 간다니까?"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경훈이 결혼식이라고 생각 말고 김희철 쇼라고 생각하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김희철은 부케도 받을 예정이었다. 강호동은 "결혼식 겸 김희철 단독콘서트"라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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