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역대 최고성적에 "꿈 같고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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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지사는 23일 강원FC가 사상 최고의 성적(2위)을 거둔 것과 관련해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원FC 최종전을 관람한 김 지사는 "작년 강등 위기의 팀이 1년 만에 준우승에 오를 지 누구도 생각 못 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 외에도 이날 강원FC 시즌 마무리 행사에 참여한 신경호 강원교육감과 김홍규 강릉시장 등도 선수단에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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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지사는 23일 강원FC가 사상 최고의 성적(2위)을 거둔 것과 관련해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원FC 최종전을 관람한 김 지사는 "작년 강등 위기의 팀이 1년 만에 준우승에 오를 지 누구도 생각 못 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놀라운 성적으로 행복을 준 선수, 구단 관계자,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구로 도민이 화합하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올 시즌 직관을 17경기 11승 4무 2패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모든 홈경기를 직관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는 양민혁 선수를 향해 "다음에 다시 꼭 만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 지사 외에도 이날 강원FC 시즌 마무리 행사에 참여한 신경호 강원교육감과 김홍규 강릉시장 등도 선수단에 덕담을 건넸다.
한편, 강원은 이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양민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64(19승 7무 12패)를 쌓아 역대 최고 성적인 2위(종전 6위)로 2024시즌을 마쳤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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