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휘발유’ 개그맨 양종철 사망 2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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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종철이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흘렀다.
고(故) 양종철은 지난 2001년 11월 23일 오전 3시 50분께 나이트클럽으로 공연하러 가던 중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양종철이 정지신호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유재석 역시 한 토크쇼에서 프로의식이 대단한 선배였다며 고인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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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종철이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흘렀다.

고(故) 양종철은 지난 2001년 11월 23일 오전 3시 50분께 나이트클럽으로 공연하러 가던 중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향년 39세.
당시 경찰은 양종철이 정지신호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코미디언 임하룡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허망하게 떠나 가슴이 아프다”라며 후배의 죽음에 안타까워했다. 유재석 역시 한 토크쇼에서 프로의식이 대단한 선배였다며 고인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양종철은 1986년 KBS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1988년 KBS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불광동 휘발유’라는 별명으로 ‘유머 일번지’, ‘쇼 비디오 쟈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코너에서 “밥 먹고 합시다”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광고영상,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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