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팬들 위한 10주년 특급 선물 준비했다..'Dear'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콘서트 현장의 감동을 가득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러블리즈(이수정,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디어(Dear)'를 발매한다.
'디어'는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러블리즈가 준비한 선물이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된 서울 콘서트의 엔딩곡으로 첫 공개됐으며, 러블리즈만의 서정적이고도 감성 가득한 라이브가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겼다.
무대의 열기와 다시 만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팬들의 염원에 힘입어 정식 발매가 확정된 '디어'는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이루어진 미드 템포의 곡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는 도입부와 웅장하게 펼쳐지는 후반부의 기승전결이 인상적이다.
그리웠던 누군가에게 보낼 편지를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서정적 분위기의 발라드이지만 고조되는 감정의 서사를 격정적으로 표현해 냈으며, 지금 이 시간 또한 지나간 추억으로 남겠지만 오래된 책장의 사진첩을 넘기듯 소중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주길 바란다는 러블리즈의 마음을 담았다.
앞서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지난 12일 약 4년 2개월만의 신곡이자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도 결국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닿으면, 너'를 발매했다. 뒤이어 발표하는 '디어'를 통해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서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다시 한 번 전한다.
러블리즈의 눈부신 '팬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신곡 '디어'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러블리즈는 오는 24일 마카오, 12월 1일 타이베이, 내년 1월 26일 도쿄에서 뜨거운 무대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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