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로제, MAMA에서 '아파트' 무대 사녹으로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와 세계적인 팝 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두 사람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로제는 "'아파트 게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으로,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최적이다. 어느 날 밤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던 스태프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 주고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며 곡 작업을 시작했고, 브루노 마스가 합류해 이 곡이 완성됐다"라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와 세계적인 팝 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두 사람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22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이하 'MAMA')에 출연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아파트' 무대를 공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MAMA'에서 '아파트'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품이 넉넉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 밴드 라이브와 코러스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공연 영상은 2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인급동) 1위다.
하지만 교세라돔 오사카 현장에 와 있던 팬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공연'이 아닌, 더 작은 장소에서 따로 촬영한 '사전녹화'였다. 무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이 나오자, 현장에서는 아쉬움 가득한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아파트'로 대성공을 거둔 '듀오'인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MAMA에서 글로벌 센세이션상을 받았다. 로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 게임으로 시작을 했다가 이렇게 재밌는 곡을 쓰게 됐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를 바라보며 "아, 브루노한테도 고맙다. 브루노의 모든 것에 고맙다. 당신은 최고다"라고 영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브루노 마스에게도 한마디만 해 달라고 하자, 브루노 마스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쳤다. 마지막으로 로제는 "하고 싶은 게 있었다"라며 "지금까지~"라고 운을 뗐고, 브루노 마스가 "브루노~"라고, 로제가 "로제였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마쳤다.
지난달 18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아파트'는 로제가 좋아하는 술 게임에서 착안한 곡이다. 노래 도입에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이라는 구절도 나온다. 공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 국내 음원 사이트 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8위로 데뷔한 바 있다.
로제는 "'아파트 게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으로,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최적이다. 어느 날 밤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던 스태프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 주고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며 곡 작업을 시작했고, 브루노 마스가 합류해 이 곡이 완성됐다"라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아파트'로 대성공을 거둔 로제는 22일 두 번째 선공개곡 '넘버 원 걸'(number one gir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로제는 오는 12월 6일 첫 번째 정규앨범 '로지'(rosie) 발매를 앞뒀다. 로제의 내밀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길 '로지'에는 총 12곡이 수록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앨범 중복 구매 조장, 해외까지 퍼져…상술 멈춰야"[현장EN:]
- '54인 메가 퍼포먼스 컴백' 에이스, 美 인기 실감 순간[EN:터뷰]
- 라이브로 MAMA 씹어먹은 영파씨 "내년엔 상 받으러 오고 싶어"
- '솔로' 이브 "끝은 아니구나…이 기분 잊지 않을래요"[EN:터뷰]
- 돌아온 올림픽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일으킨 전율[노컷 리뷰]
- 랩으로 쏟아낸 '혀끝'이란 한방…82메이저는 이렇습니다[EN:박싱]
- '혀끝' MV 속 '비밀 요원' 82메이저에게 '분홍 빗'이란[EN:박싱]
- '잘한다'는 기준 높아진 시대, '로투킹'의 존재 의의[EN:터뷰]
- 브로콜리너마저 "계속 노래하며 생명을 불어넣으려고요"[EN:박싱]
- 브로콜리너마저 음악을 오래, 깊이 품을 청자를 위해[EN: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