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화터널 고가차도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운전자 사망

한지연 기자 2024. 11.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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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현저고가차도 금화터널에서 독립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쯤 이 사고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승자 1명, 반대편 도로에서 운전 중에 사고를 당한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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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현저고가차도 금화터널에서 독립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쯤 이 사고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승자 1명, 반대편 도로에서 운전 중에 사고를 당한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부상 상태라 음주 측정을 못했고, 동승자는 음성으로 나왔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로 인해 한 때 도로가 통제되면서 사직동에서 독립문으로 향하는 사직로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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